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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극복 민간요법 치료제 과학적 방법 총망라

Blackberrys 2023. 7. 2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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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을 빨리 하는 현상
早漏 / premature ejaculation

반대말론 지루(遲漏)가 있다.

지나치게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마는 현상의 총칭으로 알려져 있다. 성적 자극을 받은 지 2~3분 미만에 사정해 버리는 경우나 파트너가 만족을 못했음에도 혼자 절정에 다다라 사정해 버리는 경우라고 정의가 되었었지만, 20세기 성의학을 정립한 헬렌 카플란이 조루를 재정의하였다. 그는 조루를 '자기가 원하는 시점까지 사정을 참지 못하는 경우'라고 정의했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하여 조루라고 자기 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경우 전희를 충분히 했는가 안 했는가에 대한 문제다. '남자는 3분이면 충분하지만, 여자는 20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원래 오르가즘에 달하는 시간은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길다. 그러니까 위에 적은 20분이라는 게 단순히 삽입 성교를 하는 시간이 20분에 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희를 포함한 시간을 의미한다. 사실 순수 삽입 성교가 20분씩 늘어지면 체력도 떨어지고 애액 분비도 줄어서 서로 아프고 힘들다. 다만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이상적인 삽입 시간이 전희를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12~15분이니 일정 수준 이상의 사정 조절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조루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삽입 전에 긴장해서 사정해 버리는 케이스가 드물게 있는데, 이 경우는 전희를 한다 해도 답이 없다. 성교 자체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도 적절한 약물+주사 치료+행동치료로 거의 완치를 할 수가 있다.

성의학 통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전체 남성의 약 1/3 정도가 조루 증상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고, 20대 남성들은 전 세계 공통적으로 거의 50% 정도라는 통계 결과가 있다. 한편 국내 남성의 27.5%가 자신이 조루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포르노, AV 등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보고 배우들의 정사와 스스로를 비교해 조루라고 비하하는 경우도 늘어났다. 심지어 여자들 조차도 그런다.[1] 당연하게도 영상물의 정사는 대부분 짜인 대본에 의한 연출이며, 과거에는 대다수 영상들이 중간중간 끊고 붙이는 편집의 힘을 빌린 경우가 많았다. 현재는 시간을 끊지 않고 롱테이크로 촬영하는 작품도 없지는 않지만, 애초에 성인물에 등장하는 남자 배우들은 피나는 훈련과 트레이닝을 통해 그걸로 먹고살 만큼 보통이 아닌 재주를 습득해 해당 일을 하는 것이기에[2] 그들의 정사를 일반인과 비교하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가 따른다. 깊게 생각해보면 정말 당연한 일이다. 섹스는 신체는 물론 멘탈까지 조절해야 하는 운동인데 만약 프로 복서가 헤드기어도 쓰지 않고 12라운드를 버티는 걸 보고 일반인이 무작정 따라하면 미친놈 소리 듣기 딱 좋지 않은가. 선수급 기량의 절반이라도 발휘 가능한 사람은 엄연히 상위권의 우수한 사람이다. 심지어 그 프로들도 때로 합법적, 비합법적인 약물을 사용하기도 한다. 주변에서 스탭들이 카메라, 조명 들이대고 있는데 도무지 집중이 안 되니까 사정이 지연되기도 하거니와,[3] 감독이나 현장의 요구도 이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은 편.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첫경험 때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조루 증상을 많이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예전 킨제이 시대에는 포드 자동차 뒷자리에서 10대 청소년들이 성관계를 많이 했는데, 이런 경우에 많이들 조루를 경험한다고 한다.

 

원인과 정의

 


조루에는 크게 심인성 조루와 기질성 조루로 나뉘지만, 이는 반반으로 딱 나뉘어 있지 않고, 여러 가지가 혼재되어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구분은 잘못된 것으로, 심인성 조루란 흔히 심리적인 문제에서 오는 조루 증세를 뜻하며, 성 경험 미숙 등으로 인해 지식이 부족하거나, 파트너와의 불화 등의 스트레스 같은 여러 요인이 있다. 조금 단순화해서 말하자면 심인성 조루의 가장 직접적이고 공통된 원인은 "성적 위축 (Sexual Intimidation)"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남성이 첫경험 때 조루나 지루를 겪는 것, 그리고 조루로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이 혼자서는 좀처럼 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모두 이와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청소년기에 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인 예로, 청소년기부터 형성된 사정 위주의 빠른 자위 습관은 심인성 조루의 가장 많은 사례를 차지하는 요인이다.[4][5]

자극이 충분히 도달하였을 때 골반저근 (PC근육)에 힘을 넣어 버리면 정액이 주머니에서 곧장 방출된다. (PC근육에 힘을 주지 않고 손가락으로 PC근육 부위를 자극하여 나타나는 느낌도 이 때문)

현대 의학에서 남성의 사정 반응은 척추 신경계의 일반적 반응에 우선 좌우되는 발기와 달리, 대뇌피질에서 각종 신경전달물질로 조절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신경전달물질들 중 세로토닌은 사정을 지연시키고,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은 사정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하술할 치료제는 이 세로토닌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기전을 통해 조루를 치료한다. 한편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는 물질들이므로 농도가 과하면 조루를 유발한다.

드물지만 여성의 성관계 페이스가 빠른 경우에도 나타난다. 이런 경우 속도를 느리게 하면 되려 여성의 만족감이 떨어져서 조루, 속도를 빠르게 하면 여성의 만족감은 올라가나 남성의 사정 속도도 빨라져서 조루라 이런 경우는 피하기가 어렵다.

최근 유전이 조루의 원인으로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극복법


이하는 흔히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조루 대책이다. 참고해보자.
히토미 꺼라. 덜 자극적인 장르로 딸감을 갈아탄다.[6]
PC근육에 힘을 뺀 뒤 힘으로만 세운다 정 안되면 힘주는것은 생략한다 그렇게 되면 파트너는?. 케겔운동의 반대 형태.[7][8]
소수를 센다아라비아 숫자를 헤아려 본다.
전희를 오래 행하고 삽입은 뒤로 미룬다.
웃옷을 입은 채로 삽입한다. 자신의 팬티 위에 자신의 성기를 올리고 하는 게 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음경에 과도한 마찰자극을 주지 않는 체위(좌위, 기승위 등)를 시도한다.
케겔운동이 된 사람의 경우 정상위로 시도한다.[9]
여성의 성관계 페이스가 더 빠른 경우는 정상위 성관계를 금하고 역상위로 성관계를 한다.
섹스 전까지는 가능한 자극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려운 암산을 해 본다.
정상위 시 발가락을 말고 피스톤운동을 해본다.
성교운동의 속도를 늦춘다.
삽입한 채로 잠시 정지동작을 취한다.[10]
깊이 삽입한 채 치골에 의한 밀착자극운동을 행한다.
충격적인 생각이나 걱정되는 일거리를 생각한다.꼭 이래야 하나?
성관계를 맺기 전에 현자타임미리 자위를 한다.[11][12]
머릿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본다.
배뇨기가 있는 상태에서 섹스를 한다.[13]
강력한 흥분에 노출시켜 단련시킨다.[14]
성관계 자체에 집중한다.[15]
성관계 도중 다시 전희로 돌아간다.[16]

보고 있으면 왠지 처절함마저 느껴진다. 이런 거까지 해야 되나 싶지만 조루로 고통받는(?) 남자들은 그만큼 절실하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성교 중에 너무 빨리 사정감이 온다 싶으면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이고 겨드랑이를 쥐어짜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 한두 번은 가라앉힐 수 있다. 비상수단(?)으로 적절하다. 못 참겠으면 체위를 바꾸거나, 한 체위를 오래 유지하지 않고 자주 바꾸는 것도 사정을 어느 정도 지연시키기는 한다. 하지만 여자들은 자신이 실험 대상이 된 것 같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고, 무엇보다 체위를 바꿀 때마다 여성들의 흥분도 떨어지기 때문에 차라리 바로 사정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게 낫다. 새로 시작하는 게 불가능할지라도 이쪽이 낫다.

주의할 것은, 위의 방법 중 딴 것을 생각하는 방법으로 사정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잘못하다간 발기 자체가 죽어버리거나 여성이 느끼는 흥분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페이스 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치료제


SSRI 계통 약품의 경우 만 명에 하나 있는 진짜 조루의 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다.[17] 최근에 프릴리지라는 약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지만 신경 부분에 작용할 만큼 3개월 이상의 지속적인 처방은 금지[18]되어있으며 국가에 따라 오피오이드와 코카인을 처방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프릴리지[19]라는 약물이 개발되었다. 시간을 약 3배 정도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1분 만에 사정해 버리는 사람은 대략 3분을 버티게 해주는 것이다. 이처럼 효과가 매우 미미한데다,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관계 몇시간 전에 복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어서 조루 치료제로서의 프릴리지는 사실상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참고기사)[20]. 그리고 애초에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도 아니고, 실제 본인의 의지로 사정을 지연하는 것도 아니고 거꾸로 훈련으로 훨씬 좋은 효과를 내기 마련. 때문에 소위 말하는 테크닉을 중시하는 이들은 프릴리지를 비롯한 약물은 아예 쳐다도 안본다. 그래도 90여 개국에서 치료제로 쓰고 있고, 개구락지니 뱀이니 잡아먹는 것보단 나으니 알아서 판단하라.

국내에서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성기의 신경을 끊어서 무감각하게 만드는 시술을 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른 선진국에서는 이미 없어진 위험한 시술 방법이다. 애초에 성적인 쾌감을 위해서 섹스를 하는데, 성기의 신경을 끊으면 남성의 오르가즘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효과가 난다.한마디로 진짜 운동이 되어버린다 게다가 끊어진 성감 신경은 복구되지도 못한다.시사매거진 2580 보도영상 그러니까 다른 방법이 훨씬 낫다. 해당 여론을 의식했는지 국내에서 2010년대에 들어 쾌감과 신경 절단은 아무 연관 없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나 당연 사실무근. 혹시나 이 시술을 비뇨기과에서 권한다면 절대 하지 말자. SSRI를 치료제로 쓰는 것에서도 알 수 있지만 최근의 주류 이론은 말초의 감각과민보다는 정신과적 문제로 보는 것이 대세다. SSRI도, 수술도 싫다면 국소마취제 성분의 치료제를 쓰자. 무려 일반의약품이다. 일명 칙칙이. 단, 삽입하기 전에 약을 적당히 씻어내지 않으면 여성도 마취된다.
행동 요법은 예전부터 쓰이는 스퀴즈 테크닉과 스톱-스타트법을 기초적으로 시행한다.

 

알려진 트레이닝법

 

조루를 극복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거나, 음경 신경을 차단하는 수술을 하거나(위 문서를 읽어봤다면 알 수 있듯이 해외 의학계에서도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사정지연제를 쓰거나, 지연제가 발라진 / 조루 방지 콘돔을 사용하거나, 한 번 사정하고 감각이 무디어진 채로 관계를 하는 등 여러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트레이닝을 통해서 극복 가능하다. 경험이 많은 남성의 조루 비율이 낮은 것도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그냥 조루가 아니라서 경험이 많은거 아닐까[21] 대개는 시만즈 테크닉의 변형이지만, 이 항목에 소개된 것 이외에도 해외 웹을 찾아보면 성의학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트레이닝 방법이 정말 무궁무진하다. 심리적인 문제인 경우 정신과 상담을 해보는 것도 아주 큰 도움이 된다.

대표적으로 케겔운동이 조루 예방을 위한 운동법으로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시행해 주면 실제로도 발기력 증대•지속시간 증가[22] 및 사정 지연 측면에서도 상당 부분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의할 점은, 케겔운동은 조루의 예방 및 개선을 위해 평소 운동하는 방법이지, 실제 성관계 또는 자위행위 시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를 오해하고 사정 직전에 케겔운동 방식으로 회음근(PC근육)을 조여 사정을 참는 게 이른바 헛딸 또는 끊어치기로, 이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으며 전립선 및 요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왕복운동 등으로 성기에 자극을 가하고 있을 때 회음근 전반에 힘을 주는 것은 도리어 사정을 앞당기기 때문에[23] 이 때는 반대로 힘을 주지 않고 최대한 이완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24]

또 다른 트레이닝법으로 대표적인 조루 개선 감각 훈련법인 스톱-스타트(stop-start)법이 있다. 시만즈 테크닉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1955년 비뇨기과 의사인 제임스 시만즈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남성이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전 성기에 가하는 자극을 중단하고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자극을 주는 훈련법이다. 파트너와 관계를 하면서 시행하는 것도 가능하며, 혼자서 시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트너의 도움이 있는 경우 98% 정도의 성공률을 보이며, 5년 뒤 조사에서 재발률도 0.5%에 지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다.

일부 국내 비뇨기과에서는 시만즈 테크닉이 초기 조사와는 달리 현대의 통계로는 별 효과가 없고 재발률도 높으니 조루 수술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지만, 터무니없는 소리다. 시만즈 테크닉은 감각 훈련인 동시에 실전 성교 테크닉 훈련이기도 하다. 거꾸로 이야기하면 수술만으로는 결코 테크닉을 키울 수 없는 것이 당연지사. 심지어 심인성 조루인 경우 수술할 경우 효과는커녕 성감이 사라지는 역효과만 따른다.

아래는 스톱-스타트(stop-start)법의 시행 방법이다. |#
편안한 상태에서 자위를 한다. 손으로 자극해도 되고, 오나홀 등의 기구를 사용해도 상관없다.[25] 이때는 음경부터 느껴지는 쾌감에 집중한다.[26] 그 중에서도 사정 직전의 쾌감에 대해 집중하며 클라이막스의 오르가즘을 즐긴다.
1에서부터 컨디션에 따라 하루 내지 사흘 정도 지난 뒤 시행한다. 사정 이전에 찾아오는 누정의 직전 단계[27][28]에 가서 자극을 멈추고 흥분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다.[29] 이를 3회까지 반복하고 4회째에 사정으로 연결한다. 사정 지연 능력을 터득하고 절정기의 감각에 익숙해질 때까지 2~3일마다 반복한다. 조루증이 심한 경우 10회 이상 시행해야 하나, 대부분의 경우 2~3번째에 터득하게 된다.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면서 손에 비누거품을 묻혀 제2단계와 같은 요령으로 시행한다. 이는 따뜻하고 습한 상태의 자극에 익숙해지는 것으로, 자극을 주면서 자극을 중단하기 전까지 3분간 쾌감(사정 전 단계의 쾌감)을 유지할 수 있다면 4단계로 넘어간다. 오나홀이 있다면 2, 3의 시행법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
3단계 같은 요령으로 시행하되, 정지하지 않고 자극을 주는 동작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다.
절정 전의 쾌감 상태에서 성적 흥분의 정도에 따라 0~10점까지 등급을 매긴다. 전혀 흥분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0점. 오르가즘에 도달해 사정을 하는 것을 10점으로 매긴 뒤, 4단계와 같은 요령으로 흥분이 6점 정도 될 때까지 자극한 다음 5점으로 떨어질 때까지 천천히 감속한다. 그런 다음 약 7점이 될 때까지 다시 가속을 하고 약 2분 정도 5~7점의 흥분 수준이 유지되도록 한 후에 속도를 증가시키고 쾌감을 느낀다. 약 5분 동안 사정하지 않고 높은 흥분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한다.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훈련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릴랙스라는 걸 잊지 말자. 호흡도 길고 깊게 쉬는 게 도움이 된다. 긴장한 상태에서는 효과를 볼 수 없으니 애초에 긴장 상태에서는 훈련을 하지 않도록 한다. 자위나 성관계 등을 하는 데에 두려움을 가지지 말고, 성은 자연스럽고 즐거운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갖자.
훈련을 생각날 때마다 하는 식의 우발적 시도를 해서는 안 되며 철저하게 계획표대로 규칙적으로 시행하여야 한다.
훈련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훈련의 단계를 생략해서는 안 된다.
사정을 참으려는 버릇을 없애야 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사정을 지연시킬 수 있는 시간이나 사정전의 자극 횟수에 신경을 써서는 안 되며, 자신의 쾌감이 어떤 모습이고 얼마나 올라왔는지에만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만약 몇 초 만에 사정할 것 같은 감각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것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훈련을 지속하면서 자극에 익숙해짐에 따라 자연히 자극에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
4번과 겹칠 수 있는 부분인데, 사정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자극을 너무 오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정지 시간이 너무 길면 발기가 죽어버리므로 너무 오래도록 정지하지 않도록 한다,
정지 시간이 너무 짧으면 다시 자극하였을 때 사정을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므로 적절한 시간동안 정지하여야 한다. 성기는 이미 자극을 받은 상태이므로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다.
괄약근이나 PC근육(치골미골근) 등에 힘이 들어가면 대개 사정감이 순식간에 올라오게 마련이다. 힘이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자. 발기를 강하게 하기 위해 힘을 주는 것도 권하지 않는다.
훈련하는 와중에 AV 등을 보면서 하지 말자. AV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시각적, 청각적으로 강한 흥분을 유도하여 조기 사정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올바른 릴랙스를 방해한다. 굳이 봐야겠다면 초기에 발기를 수월하게 유도할 밑반찬(?) 삼아 보고, 나머지는 상상으로 때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의 트레이닝법을 하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을 때, 파트너 여성이 사정을 통제할 수 있는 절정 직전 단계에 손으로 귀두부를 10초 정도 꽉 쥐는 '스퀴즈 테크닉'도 알려져 있다. 이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분출하려는 정액을 막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럴 경우 정액이 요도 바깥으로 나오지만 않았을 뿐, 이미 체내에서 사정이 이루어진 상태이므로 적절한 흥분상태를 유지하는 트레이닝의 효과를 보장할 수 없다. 거기다 요도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 비유하자면 총알이 이미 총강을 지나고 있지만 총구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 총 폭발, 요도도 폭발... 자위행위 시 헛딸 또는 끊어치기 역시 같은 이유에서 문제가 된다.

이 외에 비뇨기과에서 추천하는 사정 억제 방법으로 고환 하견법이라는 운동법도 있다.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흥분상태에 돌입하면 고환이 음경 쪽으로 올라가 붙게 되는데, 사정감각이 올 때 고환을 아래로 내려주는 것이다.

이런 트레이닝법들은 그 방법은 조금씩 달라도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사정이 시작되는 절정 직전에서 자극을 정지하는 것이다.

여기서 명심할 것은 트레이닝법을 무조건 맹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시만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조루극복 트레이닝이 조루 치료에 상당한 효과와 성공률을 보인다지만, 사실 완벽한 조루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개인에게 적합한 치료법이 있을 뿐이다. 예를 들어 중추신경계의 문제가 있는 환자라면 비뇨기과에서는 약물을 복용하면서 위의 감각훈련법을 병행하도록 할 것이다. 본인이 정말 조루라고 생각된다면, 비뇨기과에 가서 조루의 원인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가장 맞는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 필요가 있다. 어쨌든 조루는 불치병이 아니다.

다 안 된다 싶으면 옛 조상들에게서 은밀히 전해지는 한국 전통의 구천일심법이 있다. 이 방법은 피스톤 방식에 중심을 잡지 않는다는 게 특징이다.

 

문화에서


에로게 주인공과는 인연이 100만 광년 거리가 먼 이야기다. 보통 첫경험 땐 조절이 안 되기 마련이지만, 대다수가 10대인 18세를 간신히 넘긴 에로게 주인공들은 대부분 첫경험에서도 마치 닳아빠진 AV 남배우와도 같은 원숙미를 보여준다. 전희를 히로인에게 한 게 아니라 오히려 히로인에게 일방적으로 받았는데도 오르가즘에는 꼭 둘이 동시에 다다른다. 다만 가끔 상대 히로인이 경험 많은 누님일 경우엔 리드를 당한 나머지 조절을 못해 조루굴욕크리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게다가 야애니에서는 남주뿐만이 아니라 남자 캐릭터 대다수가 조루다(...). 물론 상영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과정을 상당히 간략하게 표현해야 하기 때문. 물론 대부분의 경우 여캐들도 선천성 다감증을 가진 듯한 모습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초반에 잘나가다가 막판에 집중력을 잃고 정줄놓 상태가 됐을 때, 혹은 그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혹은 체력이 딸리는 사람들을 '조루체력'이라고 부르며 놀리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