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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한 열두 가지 법칙

Blackberrys 2023. 5. 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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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위한 열두 가지 법칙
Joe Torre 's Ground Rule s for Winne rs
Twe lve Keys to Managing Te am Playe rs, Tough Boss e s , Se tbacks , and S ucce ss
by Joe Torre with He nry Dre he r, Hype rion, 1999, 282pp
프로 야구선수 감독의 최고의 승리방법서.

성공과 승리는 동의어가 아니다
당신은 성공을 무엇으로 정의하는가? 승리가 곧 성공일까? 그렇지 않다. 성공과 승리는 항상 같은
것이 아니며 동시에 찾아오지도 않는다. 승리하지 않은 사람도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법
이다. 성공이란 자신만이 가진 특별한 재능을 최고로 발현시키도록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와
반대로, 승리란 최상의 능력으로 계속 살아갈 때, 그리고 자신의 타고난 재능, 욕망, 용기 그리고 임무
수행 능력을 모두 바쳤을 때 따라오는 부산물이다. 우리는 매일매일 승리자가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성공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개인과 팀 전체의 잠재력을 채워나가며 살 수는 있다. 이것이 팀플레이인
야구의 기본전략이며, 바로 이 점이 야구라는 스포츠가 사업과 인생 모든 면에서 하나의 이상적인 은
유가 될 수 있는 까닭이다.
"승리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모두 털어놓은 후 얻는 부산물이다.
법칙 1 : 당신의 팀 플레이어를 바로 알라
팀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능력은 팀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
기 위해서는 팀원들과 자신의 특성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힘, 한계점, 욕망, 낙천성, 타고
난 재능, 성격, 신념과 욕구, 기질, 약점, 인격, 그리고 고난에 처했을 때의 행동양식이 포함된다. 이런
지식과 함께 자신의 본능에도 의지해야 한다. 당신이 이끄는 그룹은 존경심과 프로페셔널한 결집력으
로 뭉친 사업장이 될 수 있다.
여기에는 또 다른 두 가지 중요한 법칙이 있다. 팀 선수를 위해 시간을 내는 것과 선수들에게 승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감독이
라면 모든 팀원들과 한 번씩 개별적인 시간을 가져야 마땅하다. 팀원들을 한 사람씩 만나 당신이 기
대하고 있는 것을 알려줘라. 선수들의 신념을 독려하고, 질문에 대답하고 동기를 심어줘라. 우울하거
나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상담자가 되어 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모든 종류의 지원을 아
끼지 말아야 한다. 선수 각자의 기술이나 능력, 또는 조직 속에서의 지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만약 내가 선수들을 책임감 있는 성인으로 대우하고 모두에게 똑같이 공정한 규칙을 적용한다면, 선수의 모든 행동을 일일이 명령하지 않아도 된다.
선수들 각자에게 성공할 수 있는 알맞은 역할과 상황 또는 위치를 적시에 만들어 주라. 모든 선수들에게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과 동기를 제공하고 팀 전체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최상
의 기회를 만들어 주라. 선수들은 이런 기회를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받아들이고 성실하게 플레이해야
하며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감독이 선수 전원을 파악해야 하는 것처럼 선수들도 자신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능력이나
기술, 한계점 그리고 잠재력을 정직한 눈으로 바라볼 때에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힘을 올
바로 인식하게 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게 되면, 그 다음
어쩌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전문성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다. 모험을
겁내거나 실수를 두려워 말라. 모험과 실수 모두 새로운 지식을 이끌어내는 길을 제공해준다.
법칙 2 : 토레의 트리플 플레이- - 공정성, 존중, 그리고 믿음
"자넨 자신의 믿음을 버려서는 안돼. 자넨 아직 정상에 오르지 못했잖아.
내가 월드 시리즈 우승이라는 과업을 이루기까지 선수로는 4 ,272게임을 뛰
었고 감독로서는 미 프로야구 역사상 그 누구보다도 오랜 기다림이 필요
했다네.
사업적 측면에서 월드 챔피언십을 두 번 차지하는 데 기여한 여섯 가지 법칙.
1. 솔직함과 믿음으로 선수들을 대한다. 선수들에게도 솔직함과 믿음을 보여달라고 부탁한다.
2. 모든 선수들에게 노력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절대 다른 평가는 하지 않겠네. 난 언제나 자
네 편에 설 걸세. 라는 합의를 한다.
3. 모든 선수들에게 같은 규칙을 적용하라
4.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전에 개별적으로 알게 해주라.
5. 선수를 모욕하거나 당황하게 만들지 말라
6. 특정 선수와 동일한 취미 생활을 같이 하거나 개인적인 편애를 보여서는 안된다.
이런 규칙은 공정성, 존경심과 믿음이라는 토대 위에 세워져야 한다.
-공정하라
모든 선수들은 똑같이 창조되었다. 감독이 공정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이기심과 질투심이 팀웍을
망친다. 기회, 프로모션, 수당 지급 등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공정하라. 모든 선수들에게 같은 규칙을
적용하라. 하지만 규칙은 임의적인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공정함과 유연성은 상호
존경과 일체감을 더욱 강화시켜준다.
-존경받고 싶으면 존경하라
두려움, 협박, 위협 그리고 독재적 권위주의는 아무 소용이 없다. 이런 것은 상호존중에 기반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당신이 무엇을 바라는지 충분히 설명하고 상대방의 존
경심을 유발시켜라. 새로 들어오는 모든 선수는 백지상태로 일을 시작하라. 그리고 선수들이 서로를
헐뜯는 것을 모른 척 넘어가게 되면 분열감을 초래하고 말 것이다
믿음은 팀웍의 기반 이다
믿음은 팀원을 하나로 묶는다. 믿음을 깨뜨리거나 교란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남 모르게 은밀하게 말
하라. 당신이 선수라면 룰을 준수하고, 모든 사람을 존경하며, 언제라도 준비가 되어 있고 항상 최선
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감독의 신임을 받아라. 당신이 감독이라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사
람을 회사 안이건 밖이건 언제 어디서나 보호해 줄 것이라는 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승리의 굴레에 당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당신은 당신 자신을 소홀히 여길 수도 있다.
법칙 3 : 직접 의사소통- - 믿음을 얻는 열쇠
열린 대화는 전략 수립과 목표달성, 난관의 극복과 관계성을 증진시키는 열쇠다. 다음은 의사소통에
있어서 기억해두면 좋은 힌트들이다.
-선수들의 두려움과 관심, 갈등요소를 파악하라. 그런 다음 그들에게 합리적으로 이야기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라. 고용인 개개인의 감정과 기질을 파악하고 수용하라.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의사소통 니드가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파악하라.
-항상 의사소통의 문을 열어 두어라. 그들의 이상과 슬픔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먼저 만들
어라.
-그룹 공개 토론을 통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게 함으로써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동기를 부여하라.
법칙 4 : 평정을 유지하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도 두려움이나 염려, 분노와 관심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마음의 평정을
유지할 수 있다. 두려움을 표출시킬 필요는 없다, 단지 당신 자신 그리고 가까운 동료들에게 이를 인
정하라. 걱정이 될 때에도 평온을 유지한 채 선수들에게는 당신의 걱정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런 식으
로 마음을 열 때 믿음과 신념은 더욱 공고해진다. 긴장하는 게 아니라 관심을 집중할 수 있다. 당신
이 평정을 잃지 않을 때 선수들도 긴장하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각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런 평정을
지키려면 다음 행동 강령이 따라야 한다.
-현재 일에 초점을 맞추되 목표와 전망은 늦추지 말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하고 기다리라.
-두려움을 느껴라. 아무튼 계속 노력하고 애써라.
-인내심, 평상시와 똑같은 어조, 그리고 존경심을 항상 유지시켜라.
우리는 자신의 기술을 계속 확인하지 않는다면 절대 승리할 수 없다. 그리고 자기 자신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어떤 기술과 능력이 있는지 결코 깨닫지 못할 것이다.
법칙 5 : 슬럼프에 빠질 때도 낙천적으로 바라보라
낙천주의와 믿음이 없는 사람은 계속되는 좌절감으로 결국 자신감을 잃는다. 비관적인 사람은 하루하
루 내적 갈등과 스트레스에 휩싸이고 만다. 그러므로 낙천적인 태도를 갖기 위해 노력하라. 좋지 않은
일이 생기더라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까지 파괴하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현실 그대로를 받아들
이는 능력을 키워라. 누구에게나 좌절과 슬럼프는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 실패하는 것은 아
니다. 자기 삶과 일 모두에서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자신과 다른 사람에게 확신에 찬 말과 격려로 믿음을 만들어가라.
-개인 문제나 어려움을 피할 수 있는 휴식처를 만들어라.
-당신에게는 회복능력이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힘에 초점을 맞춰라.
-과거의 실패는 좋은 경험이다. 이 실패를 통해 더욱 강해지도록 하라.
모든 선수에게 자신이 유용한 존재임을 느끼게 하라. 당신의 팀 스타플레
이어와 대타, 그리고 그 외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관심을 기울여라.
법칙 6 : 자신의 직관을 믿어라
당신이 사업 경영자든 야구 감독이든 상관없이 당신에게는 이미 지위가 주는 단순한 사실과 자료 이
상이 들어 있다. 자신의 직관을 개발하고 믿어라.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직관은 모든 결정에서
아주 큰 요소로 작용한다. 자신의 지성과 본능과 순수한 직관을 하나의 전략적 혼합물이 되도록 결합
시켜라. 당신은 많은 생각이 필요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도박자가 될 필요도 있지. 당신은 얼
마든지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관습에서 벗어난 일이나 정설이 아닌 결정을 내리는 것을 두려워 말라.
지나친 안전위주는 오히려 개혁과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법칙 7 : 독불장군 사장을 다루는 법 하나, 존경심
거친 상사를 다루는 제일 좋은 법칙은 상호존중과 상호신뢰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거친 상사, 매사에
참견하고, 가까이 다가가기 어렵고, 돈 쓰는 데 인색하고, 독재적이고 시끄럽고 욕뿐 아니라 심지어
중상모략을 하는 상사를 그대로 두면 당신이 성공에 이르는 길은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다. 특히 중상
모략을 일삼는 사람은 누구든지 함께 일하지 않는 편이 낫다.
상사에게 존경심을 표해 당신도 존중받아야 할 존재임을 깨우쳐 주어라. 상호존중 관계가 이루어지면
상사에게 가까이 다가가기가 훨씬 쉬워질 것이다. 상사의 실수나 단점을 파고들지 말라. 상사의 부정
적인 면 때문에 당신도 따라서 부정적으로 될 필요는 없다. 상사의 악명이나 명성 따위는 머리에서
지워버려라. 당신과 상사만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라. 상사의 좋은 점과 나쁜 점 모두를 받아들이
고, 문제나 갈등이 생긴다면 그때그때 일대 일로 직접 그 문제를 다루어라.
법칙 8: 독불장군 상사를 다루는 법 둘, 당신의 주장을 굽히지 말라
관계성에 있어서도 그라운드 규칙을 적용하라. 먼저 상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야 한다. 분명한
목표와 전략을 세워라. 상사에게 당신이 어떻게 일할 것인지 계획을 알려주라. 만약 갈등이 생기면 당신이 제일 관심 있는 분야를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당신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거친 상사도 가
끔은 용기를 가진 아랫사람에게 감탄해서 칭찬할 때가 있다. 단 당신의 관심 분야를 알려줄 때 상사
를 격에 맞게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만약 상사가 당신 일에 큰 걸림돌이 된다면 분명하게
선을 그어라. 상사에게 해고를 하라고 말해도 좋고 마음을 바꾸라고 말해도 좋다. 아무튼 예의는 끝까
지 지켜야 한다. 만약 이런 방법도 먹히지 않는다면, 당신은 자신의 존엄을 지키며 회사를 떠날 마음
의 준비를 하라.
모두가 힘을 기울일 때 승리할 수 있다. 힘이 분산되면 승리의 기회는 없
다.
법칙 9: 독불장군 상사를 다루는 법 셋, 방어술, 거리감 그리고 대화
적절한 방어술, 거리감 그리고 대화로 상사를 조용하게 만들라.
-방어술 어떤 일이 있어도 침착하고 냉철한 이성을 잃지 말라. 상사에게 당신이 회사에 충성하
며 존경심으로 복종하는 것을 보여줘라
-거리감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상사가 하려는 모든 일에 과잉반응하지는 말라. 감정 반응을
절제해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지켜나가고 설사 당신이 비참한 실수를 하더라도 상사가 그것을
즐기지 못하게 해야 한다.
-대화 열린 대화를 계속하라. 상사의 성격과 요구사항, 반응에 대한 관찰로 상사와 의사소통
을 제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라. 상사가 유머를 아는 사람이라면 유머를 이용하라.
법칙 10 : 좌절, 꾸준히 조금씩 해결해나가라
좌절의 시련을 겪을 때에도 침착함과 낙천주의를 잃지 않으면 얼마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다. 한 입
에 한 번씩 전략으로 꾸준하게 나가라. 모든 문제는 작은 요소들로 나누어지며 단계가 있음을 이해하
게 되면 불필요한 중압감을 벗어 던질 수 있다. 아무리 커다란 목표라도 당신 능력으로 하지 못할 일
은 없다. 꾸준히 밀고 나가라. 견디어 내라. 당신과 당신의 팀은 어떤 좌절을 당하든지 다시 회복할
것이다.
법칙 11 : 관심, 신념과 칭찬
시합이 시작되면 나는 철저하게 냉정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 속 마음은
극도로 초조하다.
관심과 집중, 그리고 확신은 더 좋은 실력을 발휘하게 만들어 승리를 이루어낸다.
-당신의 목표, 당신의 꿈, 당신의 팀원들을 성공으로 이끌어내는 데 관심을 집중시키라. 쓸모 없 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팀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걱정해줄 때 동료애도 돈독해진다. 인간 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런 경험이 모든 것을 좀 더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만들며 좀 더 단결시켜준다.
-집중은 일에 대한 열정의 표시이다. 이것은 돈이나 지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성공에의 욕구를
돈에서 찾지 말라. 집중은 물질적 보상이나 승리감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는다.

-성공에 대한 의지인 신념은 목표를 달성시키는 결정적 요인이다. 당신이 무언가를 너무도 간절하게
원할 때, 갑자기 자신이 전에는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능력이 들어 있음을 발견할 지도 모른다.
법칙 12 : 인생이란 게임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배운 경험은 사업에도 적용될 수 있다. 당신은 이미 팀 전체의 공통 목표를 위
해서는 때때로 자신의 욕구나 필요를 양보해야 하는 희생의 의미를 알고 있다. 직업적 필요를 달성하
기 위해서는 개인적 필요를 잠시 놓아두는 것이다. 타고난 지도자들조차도 그 동안 인생경험에서 많
은 영향을 받지 않는가.
당신의 팀을 가족처럼 여겨라. 믿음, 친밀함, 존중, 재미 그리고 의사소통을 포함해 가족이 주는 긍정
적인 면을 팀 안에서 만들어내라. 이런 시각으로 팀을 바라보면 가족 구성원들간에 서로 다른 차이
점을 받아들일 여유가 생길 것이다. 건강한 가족이 각자의 특성을 존중하고 모두에게 배우고 성장하
고 변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는 것처럼 팀원들에게도 배우고 성장하고 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
게 될 것이다.
▣ 가이드북 코멘트
뛰어난 야구 감독이면서 기업 경영자이기도 한 저자의 삶에서 우러난 철학을 담은 이 책은 경영자뿐
만 아니라 온갖 경쟁과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내용을 담
고 있다. 감독은 공정해야 하고,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하며, 평정된 마음으로 조직원들을 대하며 조직
원들에 대해 믿음을 가지라는 말은 평범함 속에서 진리를 찾아낼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독불장군 상사를 다루는 법 또한 통쾌함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제어할 수 없을 만큼 거친 상사를
그대로 두면 성공에 이르는 길은 점점 더 멀어질 뿐이니 아예 일하지 말고 사표를 던질 마음을 가지
라고 충고한다. 아무튼 끝까지 예의는 지켜야 하는데, 무엇보다 자신의 존엄성을 지킬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인생을 살면서 배운 경험이 사업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설득력 있게 들
려준다. 조직원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서로 존중해줄 때,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는 자연스럽
게 온다. 특히 좌절이나 패배감을 느낄 때 낙천적인 마음을 버리지 말고, 잘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가
질 것을 충고한다. 이 말은 경영자뿐 아니라 거친 세상을 살아나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
는 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좌절을 느끼고 절망하는 순간을 겪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