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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땀 어떻게 하나요?

Blackberrys 2023. 7. 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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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분비되는 정상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다한증은 감정적인 자극이나 기타 신체적인 원인 등에 의해 교감신경이 비정상적으로 항진돼 땀이 너무 많이 나는 현상을 말한다.
땀이 나는 부위는 손발·겨드랑이·머리 등 다양하다. 땀이 많이 나면 겨드랑이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발 악취뿐만 아니라 굽이 높은 구두나 슬리퍼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미끄러워진다.
다한증 종류도 부위마다 다르다.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손바닥과 발바닥 다한증, 겨드랑이 다한증, 안면 다한증 등이 있다. 특히 계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인이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은 600~700mL인 반면, 다한증 환자는 하루 2~5L를 흘려 3~8배나 많다.
 
또 겨드랑이 아포크라인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박테리아에 의해 지방산으로 분해되면서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액취증 환자의 50~60%가 다한증을 동반한다.
겨드랑이에는 에크라인 땀샘과 아포크라인 땀샘의 두 가지 땀샘이 있다. 액취증은 아포크라인 땀샘 작용과 관련 있고, 아포크라인 땀샘은 주로 겨드랑이에 분포한다. 젖꼭지·배꼽·생식기 부위에도 일부 분포돼 있다. 사춘기 때 호르몬 영향을 받아 아포크라인 땀샘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자주 발생하게 된다.
다한증 환자는 평소 자주 목욕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드랑이 부위도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땀 흡수가 좋은 면 소재 속옷을 입고 자주 갈아입어야 한다.
평소 땀 냄새 억제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단기간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습진이나 염증이 있으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과도한 사용은 피해야 한다.
 

정신강화 치료

긴장만 하면 겨드랑이가 축축

우리 몸은 긴장하면 체온이 상승한다. 이때 일정한 체온 유지를 위해 땀이 배출되고, 이로 인해 우리의 겨드랑이가 축축해지고, 손에 땀이 줄줄 흐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긴장없애기
1. 천장 바라보고 60까지 세기
위를 가만히 바라보는 행동은 몸의 혈압을 낮추고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호흡 속도를 느리게 해준다. 여기다가 천천히 60까지 세어주면 마음의 산만함을 없애고 평온함을 가질 수 있다.
2. 걱정하고 있는 부분을 적어놓기
자신의 걱정을 종이에 적어놓고 일할 때만 볼 수 있는 곳에 놓아두자. 휴식을 취할 때는 그 걱정에 대한 신경을 완전히 꺼버리게 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코로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호흡 10번 반복하기
깊은 숨은 심박수를 느리게 해주고 몸의 안정을 가져온다. 이때 배의 움직임과 호흡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호흡하는지 확인해 주어야 한다. 이 호흡은 우리 몸을 균형있게 유지시켜 주는 데 효과적이다.
4. 구름 위를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기
일상의 걱정과 스트레스에서 임시로 탈출할 수 있게 해주는 명상법이다. 몸의 모든 감각 또한 상상 속에 맡겨두는 것(구름 위에서 무엇이 보이고?들리고?냄새가 나는지)이 좋다.
5. 머리부터 발끝까지 순서대로 근육에 힘줬다 빼기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무의식적으로 근육에 힘을 준다. 이것이 신체적 고통과 불쾌감을 야기한다. 머리부터 발끝으로 이어지는 점진적인 근육 이완 운동은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정신적 불안감까지 줄여줄 수 있다.
 
책이 주는 마음건강에 대한 힐링 효과

책은 타인의 행동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때로는 억압된 욕구를 등장인물에 투영시켜 대리 만족을 경험하게 해준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준다. 어떤 상황에서 읽느냐에 따라, 현재 처한 문제에 대한 대안 내지심리적 안정을 주기도 한다. 이런 과정은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마음속 깊은 곳의 상처까지 어루만져 준다. 지치고 마음 상한 현대인의 영혼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준다.

한국독서치료연구소 정춘순 소장은 “책을 통한 힐링작용은 책을 읽고 싶어하는 마음과 선택하는 시점부터 일어난다”고 했다. 그는 “내부에서 동기가 먼저 발현되어야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선택해 읽을 수 있다. 선택한 책을 통해 자신을 통찰하고 동일시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적용하는 사이 상처받은 마음과 영혼이 회복된다”고 덧붙였다. 독서는 고대부터 심리치료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될 만큼 그 효능이 입증되었다. 즉, 상처입은 영혼을 회복하는 길이 책에 있다.

01 심리경영 - 채송화 지음 | 초록나무 펴냄
전문가들은 21세기를 ‘자본주의4.0 시대’라 한다. 함께하는 성장, 마음을 여는 소통문화, 따뜻하게 보살피는 사회인 등이 이 시대의 중심 콘셉트이다. 이 책은 ‘자본주의4.0 시대에 모든 문제에 대해 사람이 최우선적으로 존중되는 심리적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60가지 해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얻고, 어떻게 해야 열정이 살아나고, 어떻게 화합하고, 어떻게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새롭게 비상할 수 있는지,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등 구체적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저 웃었을 뿐인데 소통이 되고 운이 바뀐다. 인생이 재미없고 살맛 나지 않을 때 읽으면 신나고 즐거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Recommended by 이요셉 소장

02 호오포노포노 실천법 - 이하레아카라 휴렌, 가와이 마사미 지음 | 넥서스 펴냄
‘호오포노포노’는 하와이 원주민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 문제 해결법으로, 세상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잠재의식 속 정보의 재생으로 본다. 즉, 현재 갖고 있는 고민이나 질병이 과거의 기억 때문이라는 것이다. 문제 해결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4가지 말을 그저 반복하면 된다. 실제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활용할 것인지 제시한다. 잠재의식 속 정보의 재생을 구체적으로 삭제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4가지 말의 위력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Recommended by 이요셉 소장

03 30년만의 휴식 - 이무석 지음 | 비전과리더십 펴냄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인 무의식, 즉 마음에 있다고 말한다. 같은 상황을 두고 그에 대한 반응이 다른 것은 각자의 삶과 경험에 따른 내면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늘 인정받기 위해 쉴 줄 몰랐던 사람이 어느 날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30년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분노하고 좌절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조급하며, 교만하고 의존적이며, 두 얼굴을 갖기도 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내면으로의 여행을 권한다. Recommended by 김지유 소장

04 성공의 법칙 - 맥스웰 몰츠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
의학박사이자 성형외과 의사인 저자가 인간의 정신과 심리 시스템을 과학적 논리로 풀어내 성공률 높은 자기혁신의 메시지를 전한다. 그는 외모 성형 후에도 내면에 각인된 불행과 실패의 자아 이미지를 바꾸지 않으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실천적 프로그램을 만들어 냈다. 성공의 걸림돌인 좌절·절망·무기력함·우유부단함 등으로부터 탈출한 사례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성공 처방과 중점 트레이닝 코너를 실어 자신을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자기경영 전문가 공병호 박사가 번역하면서 자신의 경우를 적용해 한국식으로 풀어나간 것이 인상적이다. Recommended by 김지유 소장

05 세로토닌하라! - 이시형 박사 지음 | 중앙북스 펴냄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하는 감정조절법. 뇌를 잘 알면 충동과 우울함을 다스리고 나아가 결단력과 업무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다. 본능을 관장하는 편도체를 다스리는 좋은 무기로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제시했다. 세로토닌이 분비되면 전두엽이 활성화되니 심신의 건강 밸런스가 맞춰진다. 일상생활 속에서 효과적으로 뇌를 자극하면서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기술을 제시했다. 걷는 법, 숨쉬는 법, 음식 씹는 법 등 사소한 변화가 뇌를 변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킨다. Recommended by 이요셉 소장

06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 텐진 갸초(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지음 | 류시화 옮김 | 김영사 펴냄
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갸초와의 대화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달라이 라마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당신은 행복한가?’라고 묻는다. 이를 시작으로 달라이 라마는 행복, 죽음, 이혼, 논쟁, 증오의 감정, 성공 등 다양한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답한다. 그 답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인다. 행복을 위한 달라이 라마의 조언은 끊임없이 사랑과 이해를 요구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 것, 단순해질 것, 너무 걱정하지 말 것 등이다. 달라이 라마의 요구가 버겁더라도 끝까지 읽어볼 것을 권한다. 책을 덮는 순간, 비교적 구체적인 행복으로 가는 길이 보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Recommended by <월간 헬스조선>

07 만약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가 피터 드러커를 읽는다면 - 이와사키 나쓰미 지음 | 권일영 옮김 | 동아일보사 펴냄
호도고에 다니는 가와시마 미나미는 야구부의 매니저 일을 맡게 된다. 호도고 야구부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본 적 없는 만년 하위팀이다. 미나미는 매니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를 구입하게 된다. ‘고객 창조’ ‘이노베이션’ ‘리더의 자질’ 등을 역설해온 드러커의 기업경영과 조직관리 지침을 고교야구 여자 매니저의 시선으로 전달한다.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진지함이다’ ‘변화를 원할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라’ ‘관중을 움직이는 것은 감동이다’ ‘사람의 장점을 살려 조직을 움직여라’ 등 이 책에 소개된 경영원칙이 곧 우리 삶의 원칙과 닮아 있다. Recommended by 우종민 교수

08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 아웃라이어 - 말콤 글로드 웰 지음 | 김영사 펴냄
보통 사람의 범위를 뛰어넘는 아웃라이어들의 성공법칙을 소개한다. 이들은 ‘1만의 법칙’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즉, 1만 시간을 투자해 자기경영을 한 것이다. 1만 시간은 하루 3시간, 1주일에 20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은데 김연아·박찬호 선수 등이 이에 해당한다. 어느 분야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Recommended by 김지유 소장

09 잠수복과 나비 - 장 도미니크 보비 지음 | 동문선 출판사 펴냄
영화 ‘잠수종과 나비’의 원작으로, 장 도미니크 보비가 수십만 번 눈을 깜빡여 적은 글이다. 패션잡지 <엘르>의 편집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였던 저자는 출세 가도를 달리던 중 갑작스레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죽지 않은 상태에서 의식은 정상이고 몸은 마비되는 ‘감금증후군’ 상태가 되고, 오른쪽 눈을 잃어 삶의 막다른 절벽에 내던져진다. 갇힌 몸 안에서 바라보는 병원의 풍경, 환자와 분주히 오가는 사람들, 병실 풍경 등 저자의 생각과 일상을 생기 넘치게 묘사한다. 인간의 유일무이한 자산인 ‘상상과 기억’이 보비를 어떻게 갇힌 육체(잠수종)에서 벗어나 ‘나비’처럼 날아가게 하는지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Recommended by 심영섭 대표

10 우리가 사랑한 1초들 - 곽재구 지음 | 톨(문학동네) 펴냄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의 고향 마을인 산티니케탄. 저자는 540일 동안 그곳에 머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었다. 타고르는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계급과 빈부 격차를 타파하기 위해 산티니케탄에 농촌공동체를 세웠다. 저자는 ‘타고르의 꿈과 이상이 고스란히 남은 그곳에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공감하며 머문 540일의 시간은 기쁨 이상이었다’고 말한다. 소박하지만 완벽한 삶의 방식을 간직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1분 1초를 사랑하는 지혜를 터득했다. Recommended by 정호승 시인

약물 수술 치료

다한증은 약물, 이온 영동(泳動·iontophoresis) 치료, 보톡스 등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이온 영동 치료는 이온이나 이온화된 약물이 같은 전기 극에서는 서로 밀어내는 원리를 이용해 전기로 이온이나 약물을 피부 점막으로 침투시키는 방법이다.
이 같은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으면 교감신경 절제술 등 수술이 필요하다.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절제하는 신경이 다르다. 손·겨드랑이 다한증은 흉부 교감신경을, 발 다한증은 요추 교감신경을 절제해야 한다.
흉부 교감신경 절제술이 보편화됐지만 요추 교감신경 절제술은 흔치 않다. 요추 교감신경 주위에 중요한 혈관과 신경·요관 등이 지나가기에 수술하기 까다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흉부 교감신경 절제술로는 발 다한증 치료 효과를 얻기 어려우며, 요추 교감신경 절제술이 발 다한증 치료법 가운데 예후가 가장 좋다.
문덕환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교수는 “발 다한증은 보존적 치료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수술 후 보상성 다한증도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다”며 “요추 교감신경을 정확히 절제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수술 시간이 1시간 정도로 짧고 복강경을 이용하므로 회복 기간도 짧다”고 했다.
문 교수는 “요추 교감신경 절제술은 레이노드씨 증후군을 비롯한 심한 족부 냉증이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도 치료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발 다한증 치료를 수술하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문 교수는 “요추 교감신경 절제술은 세계적으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한증이 대부분 손·겨드랑이·발 등 여러 부위에 나타나므로 흉부 교감신경과 요추 교감신경 절제술을 모두 시행할 수 있는 흉부외과 전문의에게서 수술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땀 냄새를 줄이려면 육류·달걀·우유·버터·치즈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고칼로리 음식은 땀샘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량을 늘리는 데다 체취도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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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줍기[플로깅] 채널을운영하고있습니다.
좋은 에너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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